
풋풋한 성장 드라마, 故 김새론 배우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2024년 하반기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학창 시절의 첫사랑과 우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입니다. 故 김새론 배우의 빛나는 연기 재능을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작품소개 👥한여울 (김새론 분): 농구에 진심인 활발하고 씩씩한 소녀 오호수 (이채민 분): 여울을 짝사랑하는 순정파 소꿉친구 여울과 호수는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 사이입니다. 여울은 활발하고 씩씩한 성격으로 농구를 좋아하며, 호수는 과묵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여울을 챙깁니다. 여울은 호수를 오랜 친구로 생각하지만, 호수는 여울을 짝사랑하..
🎬 나만의 씨네마 Paradiso
2025. 2. 2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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